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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에서는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15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교정의 홍매화가 고운 자태를 드러낸 가운데 명예중대 생도들이 제77기 사관생도 입교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진해=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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