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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외모와 복장 중요… 시급 많게는 8000원까지

기사입력 2015. 04. 20   16:57

<8>웨딩 관련 아르바이트

 5월은 ‘웨딩’ 관련 아르바이트의 성수기. 연회에서부터 하객대행, 프러포즈 도우미까지 이색 직무가 많고 주말근무 위주로 이뤄져 학사일정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결혼식장에 고용돼 일하는 아르바이트

 결혼식장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을 직접 고용해 운영하는 직무는 웨딩홀 운영과 결혼식 진행에 투입되는 경우가 대부분. 예식 부문은 예식 진행을 보조하는데 화촉 점화, 예도, 기타 시설 보조 업무들을 맡게 된다. 연회 부문은 피로연장 등에서 서빙하거나 테이블을 정리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조리부문은 조리장의 조리업무를 보조하거나 설거지, 재료 준비 업무를 담당한다. 직무에 따라 최저임금 수준에서 많게는 7000~8000원에 이르는 급여를 받을 수 있다.



 모집기준 등 지원자격은?

 웨딩홀 관련 아르바이트는 예식장을 찾은 손님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직이기 때문에 용모에 대한 제한을 많이 두는 편이다. 빼어난 외모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지만 단정한 용모를 요구하는 경향이 있는데 심한 염색이나 파마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남성의 경우, 장발은 별로 선호하지 않으므로 깔끔한 외모와 복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니폼에 어울리는 구두나 양말, 스타킹 등 일부 품목은 지정해 주기도 한다.

 특히 연회·조리 부문은 위생상의 이유로 보건증을 요구하는 때도 있다. 보건증은 보건소에서 아르바이트용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데 주요 전염성 병의 보균 여부 등을 확인하는 간단한 검사 후 건강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발급된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하면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이색 직무

 우선 예식 이벤트 도우미가 있다. 화촉 점화, 예도, 케이크 자르기, 축포 쏘기에 더불어 사회, 축가 등이 해당한다. 예식장에서 직접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기도 하지만, 이벤트회사에 소속돼 파견 나가는 형식으로 근무하기도 한다. 용모가 단정하고 상냥한 성격을 선호한다. 

 프러포즈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남자들을 위해 청혼을 도와주는 이벤트 회사나, 프러포즈 카페 아르바이트도 있다. 20대 남성을 주로 모집한다. 일급 4만 원 내외가 주어지며, 마술·노래·악기 연주 등의 재주가 있으면 급여를 더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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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수정 과장 알바몬(www.albamon.com)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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