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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7사단 장병들이 지난 20일 멸공연병장에서 사단 창설 60주년을 자축하는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세리머니에 참가한 1000여 명의 장병들은 줄을 맞춰 부대의 애칭인 ‘번개’를 형상화한 뒤 하늘을 향해 손을 흔들며 창설을 축하했다.
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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