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완결 낱말퀴즈

내무실서 즐기는 낱말맞히기<214회>

입력 2005. 12. 30   00:00
업데이트 2013. 01. 05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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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모 마감 : 1월11일
    ▲당첨 발표 : 1월13일
    ▲보낼 곳 : 서울시 용산구 용산고길 21 국방일보 ‘내무실서 즐기는 낱말맞히기’ 담당자 앞(우편번호 140-833)
    ▲응모 요령 : 정답(문제)지에 정답을 기입한 후 이를 오려 우편 엽서에 붙이거나 편지 봉투에 넣어 군사우편으로 보낼 것
    ▲유의 사항 : ①보낼 때에는 엽서나 편지 봉투 겉면 또는 내지에 소속 중·소대장, 행정보급관의 이름과 연락처를 반드시 기입할 것 ②편지 봉투 앞면에 붉은 글씨로 퀴즈 횟수(○○○회)를 써넣을 것.

    ■ 가로 열쇠
    (1)백 번 꺾여도 굴하지 않음 (4)섣달 그믐날 밤. 제석. ∼의 종소리 (6)전등알 (7)아주까리 (9)다시 살아남. 만물이 ∼하는 봄 (10)키가 얼굴 길이의 8배 되는 몸 (11)육·해·공군의 소위 이상의 무관 (13)여러 가지로 일이 많은 데다 어려움도 많음. ○○○○했던 2005년 (14)얇게 썬 수육 (16)봉하여 붙인 자리에 도장을 찍음(19)거의 같고 조금 다름. 비슷비슷함 (21)풀·짚 또는 가축들의 똥·오줌 등을 썩힌 거름 (23)이 사람 저 사람의 말을 좋지 않게 전해 이간질하는 짓 (25)양철·슬레이트 등으로 둥글게 만든 굴뚝 (26)스치거나 문질려서 살갗이 벗어진 상처 (28)음식을 먹어 영양을 섭취하고 그 찌꺼기를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 (29)사내아이가 손위 누이를 부르는 말 (30)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가까운 한쪽이 망하면 다른 한쪽도 온전하기 어려움의 비유

    ■ 세로 열쇠
    (1)수없이 많은 싸움을 치른 노련한 장수. 세상일을 많이 겪은 노련한 사람 (2)곡식을 찧거나 빻는 데 쓰는 기구 (3)참나무의 두꺼운 껍질 (4)스승의 가르침을 받는 사람 (5)사람이 태어났음을 관청에 알리는 일 (8)갑자기 없던 꽃을 내놓거나 비둘기를 내놓기도 하죠 (9)등불을 끔 (10)온갖 허랑방탕한 짓을 하는 사람 (12)선생이 수업하면서 사용하는 가느다란 막대기 (15)아시아·아프리카·유럽·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오세아니아의 총칭 (17)바느질할 때 불에 달구어 구김살을 펴거나 솔기를 꺾어 누르는 데 쓰는 기구 (18)한 해의 마지막 때와 새해의 첫머리 (20)어린아이의 병을 전문으로 보는 의학의 한 분과 (22)눈이 오고 몹시 추운 겨울 (24)예로부터 계통을 이루어 전해 내려오는 것. 유구한 역사와 빛나는 ~ (26)지극히 짧은 시간 (27)초하루부터 초열흘까지의 사이 (28)벌여 놓음. 좌석 ○○

    ■ 당첨부대
    12월16일 출제된 212회 낱말맞히기에는 전후방 각급 부대의 1012개 내무실에서 응모해 왔습니다.추첨 결과 인천시 서구 심곡동 서인천우체국 사서함 27호 제3포대 6내무실이 당첨됐습니다.상금은 부대운영관리용 통장으로 송금해 드립니다.

    '내무실서 즐기는 낱말맞히기'가 제214회를 끝으로 마감됩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년 새해부터는 틀 변형을 바꿔 색다른 퍼즐 '스타를 잡아라'를 게재합니다. 이 코너는 드라마·영화·가요 등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 이름을 맞히는 퍼즐로 장병들에게 좀 더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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