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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5비] 생물학 테러 ‘골든타임’ 잡는다

공군5비 생물독소감시기 경보 발생 조치 훈련 대응팀 신속 출동... 탐지 정보 분석 '물 흐르듯'
2018. 04. 15   14:21 입력



 

“생물학 무기 의심 물질 탐지 경보! 신속히 식별 및 제독하라!”

공군5공중기동비행단(5비)은 지난 12일 김해기지 내에 설치된 생물독소감시기가 생물학 무기 의심 물질을 탐지한 상황을 가정한 ‘생물독소감시기 경보 발생 시 조치 훈련’을 했다.

김해기지는 김해국제공항과 민군복합공항으로 운영된다. 5비는 김해국제공항의 연간 이용객이 920만 명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생물학 무기를 활용한 테러와 적 공격에 대한 초동조치 능력을 강화하고자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 훈련은 화생방지원대 중앙통제장치에서 생물독소감시기 경보음이 울리면서 시작됐다.

즉시 현장으로 출동한 화생방신속대응팀은 특수보호의를 착용하고 위험지역으로 진입, 생물학무기진단키트를 활용해 생물독소감시기가 탐지한 정보를 정밀 분석했다.

잠시 후 식별 결과가 음성으로 판명됨에 따라, 요원들은 더욱 정확한 검사를 위해 시료를 밀봉해 표본후송박스에 담은 후 정밀분석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또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헌병대대는 경보 발생 지역 일대를 완벽하게 통제했고, 항공의무대대는 장병들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급하는 등 추가적인 안전조치를 수행했다.

훈련에 참가한 5비 화생방지원대 정기윤(원사) 탐측반장은 “적 생물학 공격을 초기에 탐지할 수 있는 생물독소감시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24시간 중단 없이 운용되는 생물독소감시기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화생방신속대응팀의 초동조치 능력을 강화해 화생방 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윤 기자 < ksy0609@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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