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 넘치는 현장취재 강화 전문성 더한 기획 연재물 교체로
국방일보가 7월 3일 자부터 지면을 개선합니다. 이번 개선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국내외 안보환경과 미디어 트렌드 변화에 따른 국내 최고 안보전문지의 역할을 다하고 열독률을 제고하기 위함입니다.
우선, 국방·안보 전문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뉴스성 기사를 강화합니다. 생동감 있는 국방일보 이미지 강화를 위해 현장취재를 더욱 활성화하고 주말판 콘텐츠와 주간 단위 연재물을 교체해 전문성을 높입니다. 아울러 편집체계도 개선해 국방일보 이미지의 고품격화를 구현합니다.
이를 통해 국군의 생동감 있는 활동상을 홍보하고 국방일보만의 색깔 있는 콘텐츠와 국방·안보 분야 어젠다 선도 기능을 강화해 한층 품격 있는 신문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하반기부터 더욱 새로워지는 국방일보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국방일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일이 있었던 2017년이 이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날은 뜨겁고 몸과 마음도 지쳐갑니다. 심기일전이 필요할 때입니다. 국방일보 오피니언 필진이 7월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새 필진 여러분은 전문적인 식견과 통찰력으로 독자들에게 충전의 에너지를 가득 채워줄 것입니다.
한 주를 열며
▲김성회 CEO리더십 연구소장 ▲허두영 (주)테크업 대표이사 ▲허익범 법무법인 ‘산경’ 변호사 ▲홍규덕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문화산책
▲곽애리 재미 수필가 ▲김완하 시인·한남대 교수 ▲손대범 농구잡지 ‘점프볼’ 편집장 ▲신선섭 노블아트 오페라단장
병영칼럼
▲박서연 ㈜퍼스널브랜딩코리아 대표이사 ▲박성진 경향신문 안보전문기자 ▲양종훈 상명대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교수 ▲윤지원 평택대 외교안보전공 교수 ▲이문정 MBC 기상캐스터 ▲장정빈 숭실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정우진 성애병원 호흡기내과장 ▲주선희 국방TV 작가 ▲최석규 광고회사 ‘쉐어스팟’ 대표 CEO ▲최종섭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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