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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궁 산책하고 박물관서 놀아볼까

설 연휴 가족들과 가볼만한 행사
2018. 02. 13   17:59 입력

 

 

 

 

 

 15일부터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 연휴가 시작된다. 연휴 기간 동안 도심의 고궁과 전국 박물관에서는 따뜻한 봄기운 아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문화 행사가 열린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 맞춰 관람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도 주어지는 만큼 꼼꼼히 챙기는 게 좋겠다. 가족들과 함께 가볼 만한 설날 행사를 소개한다.


4대 궁·종묘·조선왕릉 무료 개방

서울 시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이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무료로 개방된다. 또한 평소에는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풍성한 문화체험 행사도 열린다.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16∼17일에 ‘온돌방 체험과 세배 드리기 행사’가 진행되고, 덕수궁을 비롯해 여주 영릉(세종대왕릉), 아산 현충사, 금산 칠백의총에서는 15일부터 투호, 제기차기, 윷놀이 같은 민속놀이를 직접 즐기는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평창동계패럴림픽 폐막일인 다음 달 18일까지 계속되는 ‘평창 여행의 달’을 맞아 내국인에 한해 관람료를 50% 할인해준다. 단 창덕궁 후원은 무료 관람과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립민속박물관 설맞이 한마당 세시 행사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은 무술년 설을 맞이해 15일과 17·18일 ‘2018 무술년 설맞이 한마당’ 세시 행사를 연다. 설 전날인 15일에는 파주 농악과 서울천신굿을 직접 마주할 수 있고, 17일에는 사자놀이와 국악공연, 18일에는 아리농악과 한국무용을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 행사도 눈길을 끈다. 방문객들은 주머니와 복조리 나누기, 새해 운세 알아보기, 연하장 보내기, 설 차례상 차리기, 설빔 입기, 연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별히 평창동계올림픽 입장권이나 자원봉사 확인증을 지참하면 선착순으로 복조리 선물을 증정한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만들기 체험을 제외하면 대부분 무료다. 설 당일인 16일은 휴관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국립민속박물관 누리집(www.nf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 독립기념관 ‘전통 민속놀이마당’

천안 독립기념관에서도 설맞이 ‘전통 민속놀이마당’이 열린다. 15일부터 18일까지 윷놀이·투호·제기차기·죽방울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겨레의 큰마당에서는 ‘사진으로 보는 독립전쟁의 역사’를 주제로 전시회도 진행한다. 대한제국 군인들의 제식훈련 모습을 비롯해 청산리 대첩 기념사진, 한국광복군 총사령부 기념사진 등 48점을 통해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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