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후 첫 앨범
그룹 동방신기(유노윤호 32, 최강창민 30)가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가 오는 28일 정규 8집을 낸다고 16일 밝혔다.
두 멤버는 지난해 4월과 8월 잇달아 군 복무를 마친 뒤 그해 9월 SM 디지털 음원 채널 ‘스테이션’을 통해 솔로곡을 냈지만, 팀 앨범을 내는 것은 2015년 7월 스페셜 앨범 ‘라이즈 애즈 갓’(RISE AS GOD)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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