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희망을 파는콘서트... 나비,진주,레이지본 등 실력파 가수들 재능기부 밀물
　
　

　
　
　[디지털 뉴스팀]  지난 1997년부터 지금까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찬 미래를 선물하는 자살예방콘서트, 희망을 파는 콘서트 ‘희파콘서트’가 올해로 1100회를 넘었다.
　
　이를 기념으로 씨앤앰 사회공헌 대표프로그램 착한콘서트와 가수 채환이 진행하는 희파콘서트가 2015년을 마무리하는 ‘희망을 파는 착한콘서트’를 마련했다.
　
　가수 나비, 진주, 레이지본, 채환, 큐티엘, 무드살롱, 세자전거, 분리수거, 하트래빗걸스, 이지유, 정연태, PAG 등 12팀의 국내 실력파 가수들이 재능기부로 함께하는 이날 공연에서는 연말 우리주변에서 소외되기 쉬운 중증장애우들과 소아암 어린이 등을 초청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17일 7시 국민대학교 학생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을 계기로 착한콘서트와 희파콘서트, 그리고희망을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따뜻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비영리민간단체 희망을 파는 사람들과 엔터테인먼트 기부모임 작자들, 그리고 씨앤앰이 함께 하는 희망세상만들기프로젝트는 나눔과 기부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유도 할 수 있는 실천의 장이 될 것이다.
　
　 한편 이날 공연의 수익금 전액은 현장에서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에게 전달된다.
　
　■ 네이버 뉴스스탠드(매거진/전문지)에서 국방일보를 바로 만나세요? GOGO씽~~
　■ 핸드폰 PLAY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국방일보 앱’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더욱 편리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보도자료는 myyh8204@hanmail.net / 문의 전화는 02 2079 3831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