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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이민웅 하사 일반 스키트 金

노성수

입력 2017. 06. 2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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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사격팀 이민웅 하사가 남자 일반 스키트 한국신기록을 세웠다. 이 하사는 26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 스키트 결선에서 55점을 기록, 2위 이종준(KT·53점)을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 하사의 점수는 지난 4월 조용성(창원시청)이 세운 한국기록(53점)보다 2점 높은 한국신기록이다.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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