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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팀 ‘리우행 태극마크’ 달기 구슬땀

노성수

입력 2016. 06. 0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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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을 앞두고 국군체육부대 레슬링팀이 부대 훈련장 매트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막바지 훈련에 한창이다. 레슬링팀은 지난 1차 선발전에서 자유형 74㎏급 이윤석 상병, 그레코로만형 85㎏급 이세열 상병, 자유형 86㎏급 김관욱 상병, 자유형 125㎏급 남경진 상병 등이 1위를 차지하며 리우올림픽 출전 티켓 확보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 있다. /사진=국군체육부대 제공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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