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는 지금?
불사조 전사들, 금메달을 향해 쏴라 오는 8일부터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제46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를 앞두고 국군체육부대 사격팀 박현주 중사를 비롯한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올 시즌을 앞두고 고성군청, 우리은행 사격팀과 동계 합동훈련을 실시한 사격 팀은 지난 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여자 25m 군 속사 권총 단체 금메달을 포함해 금2·은1·동3을 따내며 대한민국의 세계 4강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사진=국군체육부대 제공
노성수 기자
< nss1234@dema.mil.kr >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