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송부터 응급처치까지…사상자 최소화

입력 2026. 09. 15   17:00
업데이트 2026. 09. 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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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3훈비·8357부대 합동 훈련
대량전상자 근접의무지원 숙달

 

15일 공군3훈련비행단 대량전상자 근접의무지원 훈련에서 장병들이 전상자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미화 상사
15일 공군3훈련비행단 대량전상자 근접의무지원 훈련에서 장병들이 전상자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전미화 상사



공군3훈련비행단(3훈비)은 15일 공군 8357부대와 함께 2026년 후반기 대량전상자 근접의무지원 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3훈비와 8357부대 상호 의무지원 지속능력을 보완하고 근접의무지원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또한 기존의 미흡 사항을 보완하고 잘한 점과 발전이 필요한 부분을 식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은 적 드론 공격으로 인해 8357부대 작전지역 레이다 시설이 피폭돼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대량전상자 의무지원 출동반이 현장으로 출동해 긴급환자와 응급, 비응급, 지연 환자로 분류한 뒤 후송했다. 동시에 환자 상태에 맞는 적절하고 신속한 응급처치가 이뤄졌다.

환자 재분류와 응급처치를 마친 뒤 훈련 중 잘한 점과 보완할 점을 식별하고 평가하는 것으로 훈련은 마무리됐다.

항공의무대대 이성욱 상사는 “3훈비와 8357부대가 상호 의무지원능력을 보완·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갑작스러운 적 공격에 대비해 실전 같은 상황 훈련으로 전상자 의무지원능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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