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이버대, 학술경진대회 개최
육·해·공군과 해병대 부사관들의 전문성 강화와 자기계발을 촉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1일 서울 중랑구 열린사이버대에서 ‘제4회 부사관 학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기존 육군 중심이었던 참여 범위를 해·공군, 해병대로 확대해 전군이 함께하는 국방 학술 축제로 발전시켜 의미를 더했다. 군 복무와 학업을 병행하며 대한민국 안보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부사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 처우 향상을 위한 관심을 확인하는 장도 됐다.
대회 본선에서는 ‘부사관 정책 발전’ ‘자기계발 노력’ ‘교육개선’ 3개 분야에서 예선을 통과한 24명의 부사관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부사관 정책발전 분야에서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처우개선 방향과 발전 방안을 놓고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대회 결과 육군탄약지원사령부 문준혁 하사, 육군훈련소 손다민 상사, 육군35보병사단 김홍수 상사(진)가 분야별 대상을 받았다. 또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주요 부대 지휘관상을 수여해 복무 중에도 연구를 해온 열정을 격려하는 기회로 삼았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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