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이 전투력” 체력단련 여건 개선

입력 2026. 09. 10   17:14
업데이트 2026. 09. 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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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1사단, 기구 보급 사업 호평
예하 10개 부대에 23종 구비 지원

 

육군51보병사단 영외직할대 체력단련장에서 장병들이 새로 보급된 체력단련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건희 중위
육군51보병사단 영외직할대 체력단련장에서 장병들이 새로 보급된 체력단련기구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건희 중위



육군51보병사단이 예하 대대급 부대에 민간 헬스장 못지않은 체력단련기구를 보급하며 장병들의 체력단련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10일 사단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작된 육군본부 대대급 이하 체력단련기구 보급 사업에 사단 예하 10개 부대가 선정, 지난 5월부터 스미스머신 등 23종의 체력단련기구를 구비했다. 육군 전체 부대 중 가장 단기간에 대대급 체력단련기구 세트를 완비한 사례다.

육군본부는 사단의 전반기 사업추진 성과를 우수하게 평가해 후반기 추가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고, 이에 따라 3개 예하 부대가 추가로 체력단련기구를 갖출 예정이다.

이러한 공간력 혁신으로 사단 예하부대 장병·군무원은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장병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상학(중령) 사단 인사참모는 “장병들의 강한 체력이 곧 부대의 견고한 전투력으로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전 장병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및 체력단련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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