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종합행정학교, 4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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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종합행정학교는 “이달 초부터 4주 동안 장병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병영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가을맞이 책과 함께하는 도서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장병들이 책을 친근하게 접하고 자발적인 독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서량을 거리로 환산해 42.195㎞ 완주에 도전하는 ‘장병 독서 마라톤’ △부대 구성원들에게 양서(良書)를 제공하는 ‘책 나눔 행사’ △외부 전문가 초빙의 ‘원데이 힐링클래스 강연’ △매주 1권씩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다독다독(多讀多讀) 챌린지’ 등이다. 특히 독서 마라톤은 신병들이 자대 배치 직후부터 스스로 독서 목표를 세우도록 유도해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학교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과 협력해 병영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고 장병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행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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