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3사단, 충렬 부사관 워크숍 개최
주임원사, 병영·인력상담관 64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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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3보병사단은 9일 임무형 교육훈련 문화 조성과 전투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충렬 부사관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세웅(소장) 사단장이 주관한 워크숍에는 주임원사, 병영생활전문상담관, 인력획득전문상담관을 비롯해 상사급 부사관 64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부사관 정책 제도 소개 교육 △상담·갈등관리 기법 발표 △지휘관과의 대화 △인력 획득 및 임무 수행 노하우 공유 △투자와 위험관리 교육 △소통·공감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윤택(원사) 주임원사는 “오늘 간부들이 논의했던 부대별 사례와 방안들을 보완·발전시켜 부사관의 임무수행 능력 향상과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대는 앞서 지난달 6일 1차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하고,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적용한 세미나를 지속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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