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11기동사단, 국군위문예술단과
장병 복지 향상 자장면 데이 개최
한전산업개발선 도서 700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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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1기동사단은 사단법인 국군위문예술단, 주식회사 한전산업개발과 ‘병영 독서 활성화’ 및 ‘자장면 데이’ 행사를 열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행사는 병영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장병들의 사기와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지원한 국군위문예술단은 군부대를 대상으로 위문공연, 문화행사, 북카페 조성 등을 진행하는 민간 협력 예술단체다. 행사에선 한전산업개발이 사단에 도서 700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이상헌(중령) 사단 인사참모는 “장병들의 복지 증진과 병영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소중한 책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단 장병들의 복무 여건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단은 앞으로도 장병들의 복무의욕 향상을 위해 문화공연, 경제교육, 안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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