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잠수함 사업 등 핵심 파트너로 연대 희망”

입력 2026. 06. 05   10:00
업데이트 2026. 06. 0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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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맥귄티 국방장관과 통화
국방현안 논의…안보·방산 협력 강조
양국 해군 연합협력훈련 성과 등 호평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4일 데이비드 맥귄티(오른쪽 사진 가운데) 캐나다 국방장관과 공조통화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 4일 데이비드 맥귄티(오른쪽 사진 가운데) 캐나다 국방장관과 공조통화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 4일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과 공조통화를 하며 양국 간 주요 국방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두 장관은 지난주 우리 해군의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의 캐나다 빅토리아 기지 기항과 양국 해군의 연합협력훈련을 높이 평가했다.

두 장관은 이번 훈련이 양국 해군의 상호운용성을 한 단계 높이고, 인도·태평양지역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어 안 장관은 이번 훈련이 성공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준 맥귄티 장관과 캐나다 국방부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아울러 잠수함 사업, 안보·방산, 산업 전반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캐나다가 핵심 파트너로서 연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두 장관은 지난 2월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성과를 상기하며 글로벌 안보현안에 대한 다자간 공조와 국방·방산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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