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장병 사회 적응·취업 돕기 연말까지 계속

입력 2026. 05. 27   16:22
업데이트 2026. 05. 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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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전직교육원 ‘드림업 패키지’ 운영
경제 특강부터 AI 활용까지 월 1회 진행

국방전직교육원은 청년 장병들의 성공적인 사회 적응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청년장병 드림UP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첫선을 보인 프로그램은 전역하는 청년 장병들의 실질적인 사회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첫 번째 시간에는 ‘신뢰를 주는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퍼스널 컬러 특강이 진행됐다. 사회 진출을 앞둔 장병들이 퍼스널 컬러 전문가의 일대일 진단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하면서 취업컨설팅을 병행해 큰 만족도를 얻었다.

28일 열리는 두 번째 시간에는 ‘부자학 특강: 시드머니 로드맵 설계’라는 주제로 군 복무 기간 모은 급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부터 사회 진출 후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위한 종잣돈 마련 전략까지 경제적 고민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인공지능(AI) 활용 △직업 가상현실(VR) 체험 △N잡러의 세계 등을 주제로 월 1회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 2월 전역을 앞둔 청년 장병이라면 누구나 국방전직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송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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