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구 시우바 아들’ 17세 이사구 시우바, EPL 첼시와 프로 계약

입력 2025. 12. 02   15:42
업데이트 2025. 12. 02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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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한 수비수 치아구 시우바(41·플루미넨시)의 아들인 이사구 시우바(17)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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