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17세 은와네리 데뷔골·멀티골…리그컵 볼턴에 5-1 대승

입력 2024. 09. 26   16:24
업데이트 2024. 09. 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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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17세’ 이선 은와네리(맨 오른쪽)가 26일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컵(카라바오컵) 3라운드 볼튼 원더러스와 경기에서 전반 37분 문전으로 쇄도하며 왼발로 공을 밀어 넣어 아스널 입단 데뷔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은와네리는 후반 4분 멀티 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17세’ 이선 은와네리(맨 오른쪽)가 26일 영국 런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컵(카라바오컵) 3라운드 볼튼 원더러스와 경기에서 전반 37분 문전으로 쇄도하며 왼발로 공을 밀어 넣어 아스널 입단 데뷔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은와네리는 후반 4분 멀티 골까지 터뜨리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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