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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기념 대통령 부대 표창(2)

기사입력 2022. 10. 05   17:03 입력 2022. 10. 05   17: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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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노고, 감사합니다


대통령 부대 표창은 부대가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영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제74주년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대통령 부대 표창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9개 부대, 국방부 직할 1개 부대, 주한미군 1개 부대 등 11개 부대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들 부대의 공적을 2회에 나눠 소개한다.


육군7보병사단
DMZ 수호 위한 전투력 유지 최선
첨단 장비로 효율적 작전체계 구축


육군7보병사단 장병들이 일반전초(GOP) 철책 정밀점검을 하고 있다.  김병문 기자


육군7보병사단은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기반으로 물샐틈없는 경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험준한 중동부 전선을 수호하는 대표 사단이다.

사단은 ‘승리하는 기풍과 인화단결’을 기치로 장병들의 상시 전투준비태세 검증에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효율적인 훈련을 위해 매달 7일을 ‘상승칠성 훈련의 날’로 지정했다. 부대명에 있는 숫자 ‘7’에 의미를 부여해 7일을 기준으로 1박2일간 전술·침투 및 국지도발 대비 훈련, 혹한기 훈련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반복 숙달을 도왔다. 비무장지대(DMZ) 작전수행태세를 갖추기 위한 차단작전 일제 검증 훈련도 쉼표 없이 펼쳤다.

작전지역 내 첨단화 장비 도입도 앞장섰다. 일반전초(GOP) 인근 감시 화면 전시체계 구축사업으로 전장 상황을 가시화하고, 효율적인 작전수행체계를 구축했다. 기동 열영상 감시장비(TOD) 순환식 훈련 및 정보자산 첩보 유통 훈련을 정례화해 장병들이 장비를 익숙하게 활용하도록 했다.

사단은 GOP와 전방 감시초소(GP)를 맡은 경계작전 부대의 전투력 측정을 지속해 상시 전투태세를 갖추도록 했다. 또 분기 단위로 중대급 이하 소부대부터 사단까지 전술훈련체계를 정립했다. 이렇듯 철저한 훈련체계를 선보인 결과 지난해 육군본부에서 선정하는 ‘교리발전 우수부대’에 이름을 올렸다.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마일즈(MILES·다중통합레이저교전체계) 장비를 활용한 실전적인 훈련으로 공방 동시통합작전 능력도 완비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합동참모본부 전투준비태세 우수부대로 꼽혔다.

반복된 훈련과 각종 장비 숙달 경험은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로 돌아왔다. 사단은 지난해 후반기 육군7군단에서 진행한 20㎜ 발칸포·30㎜ 자주대공포 비호 대공사격 대회에서 입상했다. 육군본부에서 주관한 민·관·군 드론경연대회 무인항공기(UAV) 분야 입상 기록도 남겼다. 지난해 12월에는 육군지상작전사령부 정보 우수부대로 선정돼 방점을 찍었다.

사단은 국가와 지역을 위한 봉사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구축, 백암산 관광특구 개방 등 국가 시책 지원에 힘썼다. 국가재난 상황에 따른 도로 방역에도 장병·장비를 적극 투입해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했다.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도 동참해 지난해 국방부가 선정한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유해발굴 최우수 부대’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코로나19에 대비해 자체 방역대책본부를 운영, 부대 유입을 선제 차단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사단은 전체 예방 접종률 90%로 추가 감염자를 차단하고, 전투력을 유지하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또 전염성이 강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2020년 대응체계 우수 부대로 국방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배지열 기자


육군특수전사령부 흑표부대 
산불 진화·코로나19 백신 호송작전
적극적 대민지원 ‘국민의 군대’ 구현


흑표부대 장병들이 지난 8월 충북 SK하이닉스에서 실시한 민·관·군 대테러 통합훈련에서 건물 내부 소탕을 준비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특수전사령부 흑표부대는 완벽한 임무수행능력과 태세를 갖춘 가운데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특수임무여단’이라는 부대 본질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적극적인 대민지원으로 ‘국민의 군대’ 구현에 앞장섰다.

흑표부대는 경계작전 근무 기강과 상시 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부대는 행동화 과제를 구체화한 경계작전 지침을 재발간하고, 폐쇄회로(CC)TV 감시요원 근무평가제도를 확립해 기강 쇄신을 이뤘다.

특임여단에 걸맞게 작전계획을 보완했다. 부대는 침투, 기동, 차단진지 점령, 목표 접근, 내부소탕, 퇴출로 이어지는 타격작전 전투 수행 방법을 실제 전투 양상에 기반해 구체화했다. 또 적 전투력 수준·방어태세 등에 맞춰 투입조건을 현실화해 작전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 타격·지상차단 등 작전 유형에 따른 전담대대를 편성해 전문성도 제고했다.

부대는 특수임무여단이라는 차별화된 임무에 맞춰 편성을 최적화했다. 먼저 예하 4개 대대에 맞게 직할대 편성도 4개 조로 편성했다. 정원 감축에 따른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인원·계급도 조정했다. 이 밖에도 과거 공수특전여단 임무를 위해 보유하고 있던 장비·물자 가운데 불필요해진 분량을 전환·관리해 효율성을 높였다.

강도 높은 교육훈련은 기본이다. 부대는 ‘순환식 부대운영체계’를 확립해 훈련·작전·휴식이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장병들은 지난 3월 설문조사에서 92%가 순환식 부대 운영에 긍정적인 답을 내놓았다.

특임여단 특유의 타격작전 전투기술 구비를 위해 부대는 연중 균형된 평가를 시행한다. 전투 양상을 고려해 실사격 훈련과 저격수 사격모델도 정립했다. 편제장비 운용을 위한 교육과 경연대회도 활성화했다. 야외기동훈련 정례화, 각종 자산·교보재를 이용한 훈련 상황 조성, 여단 임무특성을 반영한 전술훈련평가 등으로 실전성을 높인 것도 성과다.

부대는 울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여파로 전소 위기에 놓인 금강송 군락지를 보호하는 데 힘을 기울여 주목을 받았었다. 지난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울진 응봉산 일대에 투입된 흑표부대원 198명은 등짐펌프와 갈퀴, 공병삽 등 진화 장비를 활용해 산불이 번지는 것을 막았다. 흑표부대를 비롯한 우리 군의 활약으로 금강송 군락지는 화마를 피할 수 있었다. 부대 관계자는 “울진 지역 산불 진화 작전은 지역 통합방위체계 공조로 만든 모범적인 대민지원 사례”라면서 “앞으로 비슷한 소요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출동태세를 보완하고, 지역 책임부대와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 호송작전에서도 큰 역할을 맡았다. 부대는 지난해 2월부터 지난 5월까지 462일 동안 300회의 호송작전에 참가했다. 투입된 작전팀만 1만260개, 배송지는 16만5000여 곳에 달한다. 물류센터 인근 지역 책임부대에 9개월 동안 기동타격대로 상주하며 순찰과 초동조치도 병행했다.

특임여단으로서 임무 완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부대의 노력은 계속될 전망이다. 부대는 “작전·교육훈련·부대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이를 꾸준히 수행해 ‘발전된 미래를 준비하는 부대’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맹수열 기자 


해군1함대사령부
총 528㎞ 해안선 드넓은 동해 수호
해상·수중·항공작전 등 임무 수행


해군1함대사령부 13전투전대 고속정 장병들이 굳건한 동해 수호 의지를 다지며 경례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1함대사령부(1함대)는 강원 고성부터 경북 감포에 이르기까지 총 528㎞에 이르는 해안선과 우리나라 전체 면적에 해당하는 동해를 수호하는 부대다. 최성혁(소장) 사령관을 비롯한 모든 1함대 구성원은 ‘일전을 승리하는 선봉함대’ 구현을 위해 지난 1년간 △최고도의 전투태세 완비 △실전적인 교육훈련 강화 △기본에 충실한 합리적 부대관리 등에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1함대는 드넓은 동해를 방어하고, 해양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 해상·수중·항공작전 등 다채로운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그 시작은 완벽한 해상 감시·경계작전태세를 갖추는 것이다. 이를 위해 1함대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침투·도발 6개 양상을 선정해 교육·전술토의를 함으로써 상황 유형별 대응 역량을 구비했다. 또 도발 양상을 연계한 상황조치훈련을 현장지휘관 중심으로 시행하는 등 실전적 교육훈련 강화에도 매진했다.

 
우리 어민의 안전한 조업활동을 보장하는 것도 1함대 주요 임무 중 하나다. 함대는 북방한계선(NLL)과 인접한 저도·북방 어장에서 안전한 조업을 할 수 있도록 조업보호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해양경찰·육군·지방자치단체 등과 긴밀히 협조해 우발 상황에 대비한 합동전력을 일대에 배치했다.

 
아울러 효과적인 북한 어선 퇴거를 위해 지향성 음파 송신기, 경고통신 등 각종 방안을 적용·운용했다.

1함대는 내실 있는 교육훈련에도 가속 페달을 밟았다. 함(정)장이 중심이 된 임무형 교육훈련을 활성화해 전술전기를 배양했으며, 다목적훈련지원정(MTB)을 활용한 해상 전자전 훈련체계를 함대 최초로 시범 적용해 효과성을 입증했다.

함정 경고사격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사격 훈련을 개선했으며, 울릉군과 분기 1회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울릉도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에 일조했다.

올해 3월 동해·강릉 산불 상황에서는 선제적 대응조치가 빛을 발했다. 1함대는 산불 발생 첫날부터 유관기관과 협업해 대응에 나섰다. 주불이 부대에서 800m 떨어진 최종 저지선을 통과하자 사령관부터 전역을 앞둔 병장까지 진화 총력전을 펼쳤다.

그 결과 한 건의 인명피해 없이 부대 안까지 번진 산불을 완벽히 진화했다. 주불을 잡은 뒤에는 대민지원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화마(火魔)에 상처를 입은 국민의 마음을 달랬다.

안정적인 부대관리를 위한 사건·사고 예방활동, 장병 근무여건 개선 활동도 1함대가 역량을 집중하는 분야다. 부대는 밝은 병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행복한 선봉함대 만들기’를 추진하고, 실내 체육시설 2동을 새로 건립해 장병들의 활기찬 병영생활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내실 있는 정신전력교육으로 장병들의 정신무장을 강화해 국방부 정신전력 우수부대에 선정됐다. 이원준 기자


공군16전투비행단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전투기 운용
중·북부 영공방위 임무 수행 만전


공군16전투비행단 전투태세훈련(ORE) 중  FA-50 경공격기가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한재호 기자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순수 국산 자본과 기술로 만들어진 국산 전투기를 운용하며 중·북부 영공방위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고 있다. 최상의 항공작전 수행능력을 갖추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지속 전개하며, 주변국 항공기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침입 등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완벽한 임무 수행능력을 보유한 전투조종사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전술입문과정(LIFT)도 운영 중이다. 16전비는 LIFT 과정을 해마다 3개 차수씩 진행해 최정예 전투조종사를 배출하고 있다.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16전비는 FA-50 경공격기 운영국인 태국·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조종사 수탁교육, 정비사 현장교육 지원 등을 펼쳐 상호 신뢰관계 형성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선제적인 안전관리 활동으로 병영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16전비는 작업 수행 때 관리자급 임무 수행을 의무화했으며, 항공기 점검단계별 업무분장 점검표를 수립·활용하는 등 안전문화가 깊게 뿌리내리도록 했다. 또 항공기 기지 수리 능력을 끌어올리는 야전정비 능력 확대와 계통별 연구발표, 일선 정비사 순회교육 등 내실 있는 직무지식 교육·평가를 마련했다. 이처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 성과로 무사고 비행기록을 반복 수립하고 있다.

선진 병영문화 조성에도 앞장섰다. 16전비는 초급간부의 군 생활 적응과 소양 함양에 도움을 주는 ‘스트레스 경감 및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을 수년째 운영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지휘관·주임원사 등 관리자들의 지휘능력을 향상하는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개발·시행해 효과를 보고 있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부대로 거듭나려는 다양한 시도도 이뤄지고 있다. 16전비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국립산림치유원과 협조해 ‘숲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초임 장병들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예술단체 부대 방문 등으로 부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지역사회가 부대를 필요로 하는 일에도 몸을 아끼지 않았다. 16전비는 △구제역 예방 방역 △가뭄 대비 농가 급수지원 △인근 소음피해 지역 합동 무료 진료 △다문화 가정 장학금 수여 △지역 독립유공자 가족 대상 호국보훈단체·공군전우회 초청행사 등 여러 방식으로 봉사하며 민·관·군 유대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16전비는 지난해 전투지휘검열 최우수, 공군 보안감사 우수, 우수 정보부서 선발, 피해복구 전술평가대회 최우수 대대에 선정되는 열매를 수확했다. 16전비는 “강력한 전방위 군사대비태세와 소통· 배려·청렴·공정한 병영문화 구현에 모든 부대원이 합심하고, ‘최정예 전투비행단’ 건설을 목표로 전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김해령 기자


미7공군사령부
한반도 정전 상태 유지 큰 힘
한미 연합 항공작전 능력 강화


미 7공군 F-16 전투기가 출격하고 있다.  미 7공군 제공


미7공군사령부(7공군)는 항공·우주·사이버 공간 능력을 활용해 한반도의 정전 상태를 유지하고, 대한민국을 향한 적대 행위를 억제·격퇴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를 위해 한미연합 공군 전투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7공군의 F-16과 우리 공군의 KF-16 전투기 간 쌍매훈련(Buddy Squadron)이 대표적인 사례다.

7공군은 한미 연합훈련을 여러 차례 기획했다. 오산·군산기지에서 연합편대군·연합항공지원 종합훈련을 주최해 1000여 명의 한미 공군 장병이 한반도 안보 유지에 필요한 필수 전투기술을 연마했다. 나아가 7공군은 우리 공군 최초 합동최종공격통제관(JTAC) 요원의 레드플래그-알래스카 훈련을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레드플래그-알래스카 훈련에서 한미 A-10, F-16 등 다수 기종 조종사가 2주간 같이 훈련하기도 했다. 7공군 예하 JTAC 요원과 한측 요원들이 협조해 모의 훈련을 함으로써 연합 근접항공지원 임무를 수행하며 ‘팀워크’를 극대화했다.

7공군은 ‘연합공역회의’로 한미 전력의 신속한 전투 환경 대응, 주도권 확보 등 군사작전 효과를 극대화했다. 7공군은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KAOC)와 함께 연합공군구성군사령부·지상작전사령부 간 연합공역회의를 주관했다. 이 회의에서 7공군은 한미 군사 전문가를 소집해 한미 공지부대의 연합·합동 화력을 시간 단위로 통제하던 기존의 공역통제체계를 15년 만에 처음으로 분 단위로 통합했다. 일치화·분리 가능한 새롭고 혁신적인 공역통제수단을 개발한 것이다. 이는 지상·공중 전투 자원의 연합·합동 화력을 운용하는 데 소용되는 시간을 단축했으며, 속도·민첩성·유연성을 향상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7공군은 우리 공군의 항공기 최신화를 위해 5세대 전투기 F-35A 최초 도입을 지원했다. 또 사이버 안보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보안·안보 능력을 증강하고, 우리 공군의 F-35 소티(비행 횟수) 창출 및 한반도 내 훈련을 가능케 하고자 3명의 사이버 안보 전문가를 우리 공군17전투비행단에 파견했다.

7공군은 한미공동운영기지의 방호태세를 끌어올리는 데에도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한미는 한반도 내 6개 시설의 통합기지방어, 기지방호작전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약 9000명의 인원을 지원하고, 50억 달러에 준하는 중요 군사자산을 보호하고 있다.

7공군은 우리 공군과 미래에도 끈끈한 전우애를 이어갈 예정이다. 7공군과 공군작전사령부가 개최한 ‘한국항공작전정보본부(KAOIC) 설계 회의’가 이를 증명한다. 이 회의에서 우리 공군과 미 공군 지휘부는 10억 달러의 신규 최첨단 연합항공작전정보본부 설계·건설을 위한 소요를 공동 개발했다. 본 작전본부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 정보 등 기술로 한미 연합 항공작전 능력 강화를 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령 기자


맹수열 기자

이원준 기자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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