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한미국방장관회담] 어느 때보다 굳건하게…미래지향적 글로벌 동맹으로

입력 2021. 03. 17   17:45
업데이트 2021. 03. 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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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왼쪽)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1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본청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의장사열을 위해 차량에 함께 탑승해 대화하고 있다.
서욱(왼쪽)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1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본청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 앞서 의장사열을 위해 차량에 함께 탑승해 대화하고 있다.
서욱(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한미 국방장관 회담 의장사열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서욱(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한미 국방장관 회담 의장사열 행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한미 국방장관이 국방부 본청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한미 국방장관이 국방부 본청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서욱(맨 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17일 국방부 본청에서 로이드 오스틴(왼쪽 앞에서 둘째) 미 국방장관과 개최한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욱(맨 오른쪽) 국방부 장관이 17일 국방부 본청에서 로이드 오스틴(왼쪽 앞에서 둘째) 미 국방장관과 개최한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서욱(앞줄 오른쪽 넷째)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앞줄 왼쪽 셋째) 미 국방장관이 17일 국방부 본청 연병장에서 열린 의장사열을 마친 뒤 두 나라 국방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욱(앞줄 오른쪽 넷째)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앞줄 왼쪽 셋째) 미 국방장관이 17일 국방부 본청 연병장에서 열린 의장사열을 마친 뒤 두 나라 국방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오른쪽 둘째)이 17일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 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과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오른쪽 둘째)이 17일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해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 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과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부 장관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본청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회담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함과 동시에 상호보완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동맹으로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서 장관과 오스틴 장관은 한미 공조체계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국방일보 카메라가 담았다.

글=임채무/사진=양동욱·조종원 기자


임채무 기자 < lims86@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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