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과 공감을 통한 국방 안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뛰어온 56년! 지난 56년간 국방일보는 매일 아침, 전국의 독자들과 변함없는 만남을 이어왔다. 창간 56주년을 맞아 국방일보와 같은 비전을 갖고 함께 달리고 있는 국방TV, 국방FM, 뉴미디어 그리고 최근 해군군악의장대대 문화홍보병으로 입대한 박보검 일병이 축하 메시지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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