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초록의 조화… ‘천상의 화원’ 곰배령

입력 2020. 07. 06   16:28
업데이트 2020. 07. 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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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누워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천상의 화원’, 인제 점봉산 곰배령이 최근 초여름을 맞아 초록의 푸른 세상을 선사하면서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연합뉴스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누워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천상의 화원’, 인제 점봉산 곰배령이 최근 초여름을 맞아 초록의 푸른 세상을 선사하면서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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