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걸즈 시그니처, 첫 스케줄은 패션 매거진 촬영!

입력 2020. 01. 22   11:01
업데이트 2020. 01. 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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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걸즈 시그니처, 첫 스케줄은 패션 매거진 촬영!

C9 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7인조 걸그룹 ‘시그니처’가 런던, 뉴욕을 베이스로 한 패션 매거진 <나일론>을 통해 러블리한 모습을 공개했다.

‘reborn & ribbon’을 콘셉트로 한 화보는 7인조로 새롭게 태어난 그룹 시그니처가 리본 디테일 룩을 입고 화보를 완성했다.

첫 화보 촬영이자, 시그니처로 첫 스케줄이었던 만큼 설레는 기분을 감출 수 없었던 멤버들은 시종일관 즐거운 표정으로 일관했다.

또한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키워드 인터뷰를 통해 짧지만 진심을 느낄 수 있었는데, 하나같이 입을 모아 말했던 건 데뷔곡은 신나는 리듬과 킬링 파트가 많아 많은 사랑을 받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7명의 멤버 채솔, 지원, 예아, 선, 셀린, 벨, 세미의 스위트한 화보와 개성 넘치는 키워드 인터뷰는 <나일론>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나일론 코리아(NYLON KOREA)

김용호 기자 < yhkim@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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