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필 무렵 향미’ 손담비, 패셔니스타의 남다른 일상룩!

입력 2019. 11. 25   11:16
업데이트 2019. 11. 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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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 필 무렵 향미’ 손담비, 패셔니스타의 남다른 일상룩!

3년만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배우 손담비가 ‘일상룩’을 선보였다.

23일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까멜리아 알바생 ‘향미’역으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은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오늘도 즐겁게 #스트레치엔젤스 #파니니백 #StretchYourLife @stretchangels” 라는 문구와 함께 남다른 일상룩 사진을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컬러 푸퍼 패딩과 비니를 착용해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고, 여기에 에코퍼 탑핸들 장식이 돋보이는 레드 컬러 가방을 크로스백으로 스타일링해 독보적인 데일리 패션을 뽐냈다.

이미지 출처 ? 손담비 인스타그램

김용호 기자 < yhkim@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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