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일보·국방저널 기획
R&D 스토리 ‘승리의 믿음 - 신궁’
온라인 기사를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1회 “우리의 신궁은 紳弓, 信弓이다”
2회 PSAM 개발의 도화선을 당기다
3회 ‘그럼 장기간 기술 개발은 누구와 하나’
4회 노즈부분 항력감쇄기는 왜 대못 모양?
5회 탐색기 개발, 러시아와 손을 잡다
6회 표적 후미 아닌 동체 공격해 명중률 높여
7회 추진기관 - 첫 비행시험 실패 ‘신뢰성’ 확보에 주력
8회 신관·탄두, 최대 타격효과 보장
9회 휴대용 미사일인데 삼각대를 쓰는 이유?
10회 왜 新弓? 이름에 담긴 뜻은?
11회 낡은 표적기, 정성 다했지만 안타깝게 추락
12회 예상치 못한 상황....운용시험 중단
13회·끝 “신궁! 언제나 불러도 딸 같은 이름이다”
■ 국방일보 관련 기사
신궁 시뮬레이터 모의 교전기
국방일보 2011년 4월 20일자, 김철환 기자
(상) 신궁을 내몸같이… ‘일발필추’ 실력을 다진다
(하) 5초 내 적기 포착 … 90% 이상 명중률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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