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쏴도 한두 발은 맞는… 윈체스터 ‘M1897’ 2차 세계대전 ‘참호 속 화신’
64 산탄총레밍턴 ‘M870’ 베트남전서 맹활약장점 녹여낸 설계·신뢰로 ‘천하통일’끝없는 파생형·변신으로 여전히 현역이사카 ‘M37’ 영화·드라마 속 강한 인상 미국은 세계 최대 총기 소비 국가이며, 그중에서도 산탄총은 가정용품으로 인식될 정도이니 ‘산탄총의 나라’라 부를만합니다. 아메리카대륙으로 이주하던 초기 개척민 시절부터 맹수의 공격, 원주민과의 마찰, 그리고 거칠디거친 무법천지 속에...
2022.11.01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