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 샌디에이고, FA 앞둔 김하성 ‘윈윈게임’ 되길
유격수로 돌아온 김하성 내야수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유격수 지난해 영입생 보가츠에 밀려 2루로 구단, 시범경기 앞두고 임무 맞교대 돈 없어 고연봉자 내보낸 샌디에이고 비싼 값에 트레이드 시키려는 의도도 김하성, 올시즌 마치면 FA 선언 확실 정규시즌 성적 따라 미래 달라질 듯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시범경기 타석에 임하고 있다(사진 위). 수비를 마친 유격수 김하성이 2루수 잰더 보가츠와 벤치로 들어오고 있다...
2024.02.27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