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20전비 대학생 진로체험 지원
한서대 학생들 비행 임무 환경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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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0전투비행단(20전비)은 8일 한서대학교 자유전공학부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군의 항공작전과 비행 임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먼저 대회의실에서 부대 임무와 역할을 안내받았다. 이후 KF-16 시뮬레이터실에서 조종석 내부구조와 조작계통에 관해 설명을 들으며 실제 비행과 유사한 환경을 체감했다. 또한 활주로에 나가 KF-16 전투기의 시동 과정과 이륙 현장을 관람하며 KF-16의 위용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조종사와 만남의 시간도 펼쳐졌다. 현역 전투조종사들은 일일 멘토로 나서 조종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준비했던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진로 조언을 하며 힘찬 미래를 응원했다.
박세준 대위는 “이번 견학 지원이 학생들에게 공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20전비는 앞으로도 미래 항공 꿈나무 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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