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군 율곡 이이함(왼쪽)과 미 해군 커티스 윌버 구축함이 16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다영역 훈련 ‘2025년 프리덤 에지(Freedom Edge)’에 참여해 기동하고 있다. 한·미·일은 이번 훈련으로 해양·공중·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작전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운용성을 향상하고 있다. 미 해군 제공
우리 해군 율곡 이이함(왼쪽)과 미 해군 커티스 윌버 구축함이 16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다영역 훈련 ‘2025년 프리덤 에지(Freedom Edge)’에 참여해 기동하고 있다. 한·미·일은 이번 훈련으로 해양·공중·사이버 등 다영역에서 작전 역량을 강화하고, 상호운용성을 향상하고 있다. 미 해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