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합동부대 관계관 대상 실무 교육
챗GPT·퍼플렉시티 등 프로그램 이용
보고서·사업계획서 등 작성 실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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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합참)는 지난달 29일 합참과 합동부대 예산 관계관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AI 전문가 이승필 사용성연구소 대표 강의로 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챗GPT와 퍼플렉시티,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보고서·사업계획서 작성법 △효율적인 자료·견적 조사 요령 △업무 목적별 최적의 AI 도구 선택·운용법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실습에서 참석자들은 실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모델을 적용함으로써 업무 수행 능력을 끌어올렸다.
심태호(해군대령) 합참 예산관리과장은 “인구 감소에 따른 병력 획득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방예산 업무는 지속 증가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합참이 선도적으로 생성형 AI를 예산업무에 도입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합참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예산 관련 보고·검토 과정에 생성형 AI 기반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업무 활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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