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1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됐다.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을 주제로 열린 기념행사는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맞선 강력한 대응능력과 의지를 과시하고, 국방혁신 4.0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국군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는 자리였다.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은 국군의 위용과 장병들의 긍지·자부심을 드높인 행사 현장을 소개한다. 글=최한영/사진=이경원·조종원 기자
1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수단이 정렬해 있다. 조종원 기자
육군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장병들이 모터사이클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경원 기자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전요원들이 합동 특공무술 시범을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례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육군항공사령부 소속 AH-64E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가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KC-330 다목적 공중급유기, F-15K, F-16 전투기들이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계룡대 대연병장 상공을 지나고 있다. 조종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태성 해병대사령관에게 부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제74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가한 장병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조종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최한영 기자
< visionchy@dema.mil.kr >
이경원 기자
< photo >
조종원 기자
< alfflxj >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1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됐다.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을 주제로 열린 기념행사는 북한의 핵ㆍ미사일 위협에 맞선 강력한 대응능력과 의지를 과시하고, 국방혁신 4.0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강군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국군의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는 자리였다. 대한민국 위상에 걸맞은 국군의 위용과 장병들의 긍지·자부심을 드높인 행사 현장을 소개한다. 글=최한영/사진=이경원·조종원 기자
1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기수단이 정렬해 있다. 조종원 기자
육군수도방위사령부 군사경찰단 장병들이 모터사이클 퍼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경원 기자
육군특수전사령부 특전요원들이 합동 특공무술 시범을 마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례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육군항공사령부 소속 AH-64E 아파치 가디언 공격헬기가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
KC-330 다목적 공중급유기, F-15K, F-16 전투기들이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계룡대 대연병장 상공을 지나고 있다. 조종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김태성 해병대사령관에게 부대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제74주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가한 장병들이 대형 태극기를 펼쳐보이고 있다. 조종원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에 참가한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최한영
기자 <
visionchy@dema.mil.kr >
이경원 기자 <
photo >
조종원
기자 <
alfflxj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