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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코리아2022] 초경량 60mm 수형 박격포

기사입력 2022. 09. 23   15:57 최종수정 2022. 09. 28   14:46

1인 또는 2인의 병사가 운용할 수 있는 경량의 60mm 수형 박격포가 선보여졌다. 현대위아는 DX코리아 2022에서 19.5kg에 달하는 현용 KM181 60mm 박격포에 절반도 안되는 약 7.5kg 정도에 불과한 새로운 박격포를 내놓았다. 



손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이 수형 박격포는 포신과 포판, 사거리표시기(포신 일체형), 격발장치조립체로 구성되어 있다. 



거치대 없이 손으로 포신을 잡고, 사거리표시기에 나타나는 눈금에 따라 포신의 각도를 잡아 사격한다. 1인이 운용할 때는 포탄을 넣은 상태에서 포신 아래쪽의 손잡이 역할도 하는 격발장치로 발사한다. 기존 탄약을 그대로 사용하며, 근거리라면 손으로 직접 들고 직사화기처럼 쏠 수도 있다. 



사격을 지원할 사거리 관측경은 레이저거리측정기와 광학배율조정기(3배), 조작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손으로 잡고 운용할 수 있으며 표고차 보정 사거리 환산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가로 12cm, 폭 3cm, 높이 7cm로 무게는 약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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