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명

오늘의 전체기사

2022.09.30 (금)

HOME > 국정·일반 > 취업 > 취업

[문제 풀이로 배우는 경제용어] 개발자·디자이너·기획자 모여 결과물 내는 대회는?

기사입력 2022. 08. 12   16:40 최종수정 2022. 08. 12   17:12

마라톤처럼 한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이 모여 단기간 내에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수정을 거듭해 활용 가능한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대회를 일컫는 용어입니다. 대회 기간은 하루부터 일주일까지 다양합니다. 국내에서는 2011년 구글코리아가 처음으로 이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최근에는 기업뿐만 아니라 대학과 정부기관, 지자체 등에서도 이 대회를 열고 청년정책, 인공지능(AI),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으기도 합니다.


①뉴욕마라톤대회 ②인페션 ③유니버시아드대회 ④그로스해킹 ⑤해커톤

☞ 정답 및 해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앱, 웹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말합니다. 일반인에게 해킹은 불법적으로 컴퓨터를 공격하는 행위라는 의미로 많이 사용되나 컴퓨터 프로그래머 사이에선 흔히 ‘난도 높은 프로그래밍’이란 뜻으로 쓰입니다. 반면 불법적인 해킹은 크래킹(Cracking)이라고 불립니다. 해커톤은 1999년 개발자 10명이 유닉스 기반 운영체제인 ‘OpenBSD’ 암호화 개발을 위해 모여 행사를 진행한 게 시초로 알려져 있습니다. 페이스북 전신인 메타는 이러한 해커톤을 ‘해커먼스’ ‘해커컵’ 등 공식적인 행사로 키워 직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쏟아낼 수 있는 사내 문화를 조성하기도 했습니다.

정답은 ⑤ 제공=매경TEST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한 의견 개 있습니다. 로그인 후에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