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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특수전학교] “1000회 고공강하 무사히…선후배 전우 덕분”

이원준 기사입력 2022. 06. 22   17:07 최종수정 2022. 06. 22   17:16

육군특수전학교 배권호 상사
특전요원 양성 중 금장월계휘장 달아
임무 완벽 수행 위해 특수교육 수료도

 

1000회 강하를 달성한 배권호(오른쪽) 상사가 금장월계휘장을 받은 뒤 권영우(준장) 특수전학교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특수전학교에서 고공교관 임무를 수행 중인 배권호 상사가 왼쪽 가슴에 ‘강하 달인’을 상징하는 금장월계휘장(골드윙)을 달았다. 배 상사는 21일 최정예 특전요원을 양성하기 위한 고공기본교육과정 중 강하 1000회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배 상사는 1000번째 강하를 마친 뒤 현장에서 권영우(준장) 특수전학교장에게 금장월계휘장을 받았다.

지난 2001년 특전부사관으로 임관한 배 상사는 공수교육대 교관과 산악교관 등을 역임했다. 2018년부 고공교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고공교관은 교육생과 함께 강하하며 항공기 이탈부터 낙하산 개방까지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한 뒤 자세를 분석·지도하는 역할을 한다. 그는 완벽한 임무 수행을 위해 해상척후조, 산악전문, 강하조장, 고공기본 및 고공강하조장, 탠덤 등 각종 특수교육을 수료했다.

배 상사는 “1000회 동안 무사히 강하하도록 지원해준 전우와 선후배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내 말은 그들의 지식이 되고, 내 행동은 그들의 실력이 된다’는 좌우명을 토대로 최고의 특전요원 육성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준 기자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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