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해군·해병대

진기사 ‘수박 화채 데이’

입력 2021. 08. 02   16:57
업데이트 2021. 08. 02   16:58
0 댓글
해군진해기지사령부(진기사) 시설전대 장병들이 2일 열린 ‘수박 화채 데이’에서 직접 만든 화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장병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부대에서 제공한 시원한 수박 화채를 먹으며 사기를 진작했다. 진기사는 무더위가 끝날 때까지 격주로 ‘수박 화채 데이’ ‘팥빙수 데이’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장병들이 몸과 마음을 충전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부대 제공
해군진해기지사령부(진기사) 시설전대 장병들이 2일 열린 ‘수박 화채 데이’에서 직접 만든 화채를 들어 보이고 있다. 장병들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부대에서 제공한 시원한 수박 화채를 먹으며 사기를 진작했다. 진기사는 무더위가 끝날 때까지 격주로 ‘수박 화채 데이’ ‘팥빙수 데이’ 등의 이벤트를 진행해 장병들이 몸과 마음을 충전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부대 제공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