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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전 국민 함께하는 ‘호국보훈의 기억’ 만든다

임채무 기사입력 2021. 06. 10   17:18 최종수정 2021. 06. 11   10:27

국방부, 6월 보훈문화 행사 집중
 
호국안보 주간 운영 전투태세 점검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위문 방문
전쟁기념관서 군악대 호국 콘서트
태극기·큰나무 배지 달기 운동 전개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전경. 사진=국방일보DB


국방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민이 다 함께 참여·화합하는 보훈문화 행사를 집중적으로 개최해 국가유공자들의 공헌과 희생정신을 온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선다.

국방부는 10일 “ ‘고귀한 희생, 가슴 깊이 새깁니다’라는 주제 아래 호국보훈의 달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며 “숭고한 애국정신을 귀감 삼아 하나된 힘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은 물론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 건설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 행사는 추모·기억, 예우·감사, 참여·화합이라는 3가지 핵심 메시지 아래 이뤄지고 있다.

각각의 의미와 관련 주요 행사들을 살펴보면, ‘추모·기억’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빛나는 공헌을 기억해 국민의 애국심을 고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방부는 이러한 의미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한 차례 호국안보 주간을 운영한 데 이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를 또 한 번 호국안보 주간으로 정해 전투준비 및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장병 정신전력교육 등을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예우·감사’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고,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확산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국방부는 6·25 참전유공자 중앙위로연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유족 명패 달아드리기, 보훈병원 위문 방문, 참전유공자 감사 행사를 추진해 예우와 감사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참여·화합’은 보훈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온 국민의 힘을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국민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보훈문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달 22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군악대와 함께하는 호국 콘서트가 대표적인 행사다. 호국보훈의 의미를 상기할 수 있는 곡들을 연주하는 콘서트는 1일 1~2회, 20분 내외의 게릴라 형태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도 전개된다. 참여 방법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태극기 게양대가 설치된 건물이나 각 가정에서 24시간 태극기를 게양하면 된다. 국방부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운동을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 밖에 ‘급식 우유팩을 활용한 6·25전쟁영웅 상기 캠페인’과 6·25전쟁영웅과 국군 장병 사진 전시회, 가상현실(VR) 실감형 콘텐츠 체험존 운영,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기 캠페인 등도 추진된다.

국방부는 “호국보훈의 달 행사는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감사함을 잊지 않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부대관리 지침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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