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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제6차 RINSA 안보포럼

이원준 기사입력 2021. 05. 13   17:25 최종수정 2021. 05. 13   17:32

미래 병역제도 논의… 국방 전문가 한자리에

13일 국방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제6차 린사(RINSA) 안보포럼 참석자들이 행사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방대 제공



국방 분야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병역제도의 미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방대학교는 13일 “제6차 린사(RINSA) 안보포럼을 국방대 서울캠퍼스에서 ‘병역자원감소와 모병제의 역할’을 주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가 주관하는 린사 안보포럼은 국방부 안보정책 보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및 저명인사를 초청, 안보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포럼에는 국방대 김종철 총장을 비롯한 교내 주요 직위자와 한국국방연구원(KIDA) 안석기 책임연구위원, 한성대 고시성 국방과학대학원장, 김종대 전 국회의원 등 국내 전문가, 국방부 당국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화두인 ‘모병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방대 국방관리대학원 이상목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병역자원 감소에 따른 인력 문제 △복무 기간 단축에 대한 사회적 요구 △국가인적자원의 효율적 활용 △군 정예화 등을 근거로 제시하며 모병제 검토를 제안했다.

또한 성공적인 모병제 전환의 선행 과제로 인력충원제도 변화와 병영문화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원준 기자


이원준 기자 < wonjun44@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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