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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부폰 “올 시즌 후 유벤투스와 작별”

입력 2021. 05. 12   16:09
업데이트 2021. 05. 1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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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43)이 11일(한국시간) 비인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이 끝나면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고 밝혔다. 부폰은 유벤투스와 함께 세리에A 10회, 이탈리아 컵 4회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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