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포츠 스포츠

환상 오버헤드킥

입력 2021. 02. 25   16:05
업데이트 2021. 02. 25   16:06
0 댓글
토트넘의 델리 알리(가운데·25)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토트넘 홋스퍼 대 볼프스베르거의 경기에서 오버헤드킥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알리는 1골 2도움을 기록해 팀의 4-0 승리에 앞장섰다. 이로써 토트넘은 16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토트넘의 델리 알리(가운데·25)가 2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 토트넘 홋스퍼 대 볼프스베르거의 경기에서 오버헤드킥으로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이날 알리는 1골 2도움을 기록해 팀의 4-0 승리에 앞장섰다. 이로써 토트넘은 16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0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