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셔터가 내려진 미얀마 양곤의 미야와디 은행 밖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시민들이 돈을 찾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쿠데타에 반대하는 공무원 및 교사, 철도 근로자, 병원 의료진, 은행 직원 등 각계각층이 집단으로 출근을 거부하며 대규모 시민불복종 운동(CDM)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셔터가 내려진 미얀마 양곤의 미야와디 은행 밖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시민들이 돈을 찾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미얀마에서는 쿠데타에 반대하는 공무원 및 교사, 철도 근로자, 병원 의료진, 은행 직원 등 각계각층이 집단으로 출근을 거부하며 대규모 시민불복종 운동(CDM)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