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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검사 꼼꼼하게

조용학

입력 2020. 11. 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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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코로나19의 군 내 확산 차단을 위해 거리 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 지난 27일 육군52사단 사령부 정문 위병소에서 위병이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 국방부는 다음 달 7일까지 모든 장병의 휴가·외출을 잠정 중지하는 등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특단의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조용학 기자
국방부가 코로나19의 군 내 확산 차단을 위해 거리 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 지난 27일 육군52사단 사령부 정문 위병소에서 위병이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 국방부는 다음 달 7일까지 모든 장병의 휴가·외출을 잠정 중지하는 등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특단의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조용학 기자


조용학 기자 < catch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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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코로나19의 군 내 확산 차단을 위해 거리 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 지난 27일 육군52사단 사령부 정문 위병소에서 위병이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 국방부는 다음 달 7일까지 모든 장병의 휴가·외출을 잠정 중지하는 등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특단의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조용학 기자
국방부가 코로나19의 군 내 확산 차단을 위해 거리 두기를 2.5단계로 격상한 지난 27일 육군52사단 사령부 정문 위병소에서 위병이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 국방부는 다음 달 7일까지 모든 장병의 휴가·외출을 잠정 중지하는 등 선제적이고 강도 높은 특단의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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