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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적 사고 함양… 능동적 군종지원 방안 모색

2020. 11. 26
육군종행교 20-1기 군종 대위 지휘참모과정 교육생들이 작전명령 분석을 통한 군종지원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종합행정학교(종행교) 군종교육단은 26일 “20-1기 군종 대위 지휘참모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최근 ‘육군전술지휘정보체계(ATCIS)를 활용한 병과 종합실습’을 했다”고 밝혔다. 실습은 6주의 교육을 마무리하면서 배운 내용을 총정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종교육단은 “군종장교는 전시에 무기를 휴대하지 않지만, 전장 환경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실습을 마련했다”며 “신앙 전력화로 작전지속지원을 하는 군종 병과의 임무를 ATCIS에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실습은 지상작전 개념 이해, 작전명령 분석에 따른 군종지원작전 도출, 작전지도 도식 및 군종지원작전 명령하달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전술적이고, 능동적인 군종지원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이원근(신부) 대위는 “군종장교로서 전시 군종지원 연습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며 “ATCIS를 활용한 병과 종합실습은 지휘관의 작전 의도와 상황에 맞는 군종지원 방안을 익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종행교 군종교육단은 앞으로도 군종 병과의 전시 임무와 실전적인 군종 활동 연구를 지속하면서 전술적 사고에 기초한 신앙 전력화 전문가를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노 기자


윤병노 기자 <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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