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육군

실전적 훈련으로 도시 테러진압 자신감

이경원

입력 2020. 11. 24   17:03
업데이트 2020. 11. 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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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도방위사령부 대테러 전담부대인 독거미대대 장병들이 23일 열린 도시지역작전훈련에서 테러범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구출작전을 펼치고 있다. 부대는 테러진압 등 도시지역에서 필요한 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5일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육군수도방위사령부 대테러 전담부대인 독거미대대 장병들이 23일 열린 도시지역작전훈련에서 테러범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구출작전을 펼치고 있다. 부대는 테러진압 등 도시지역에서 필요한 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5일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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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도방위사령부 대테러 전담부대인 독거미대대 장병들이 23일 열린 도시지역작전훈련에서 테러범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구출작전을 펼치고 있다. 부대는 테러진압 등 도시지역에서 필요한 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5일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육군수도방위사령부 대테러 전담부대인 독거미대대 장병들이 23일 열린 도시지역작전훈련에서 테러범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구출작전을 펼치고 있다. 부대는 테러진압 등 도시지역에서 필요한 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하고,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25일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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