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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 사수, 이상 없다”

조종원

입력 2020. 10. 28   17:25
업데이트 2020. 10. 2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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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 8630부대 발사대 조원들이 28일 충남 보령 사격지원대에서 중·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발사하기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방공유도탄사령부는 이날 ‘2020년 방공유도탄 사격대회’를 열고 그동안 쌓은 기량을 발휘해 성공적인 임무 완수 능력을 입증했다. 조종원 기자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 8630부대 발사대 조원들이 28일 충남 보령 사격지원대에서 중·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발사하기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방공유도탄사령부는 이날 ‘2020년 방공유도탄 사격대회’를 열고 그동안 쌓은 기량을 발휘해 성공적인 임무 완수 능력을 입증했다. 조종원 기자


조종원 기자 < alfflx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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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 8630부대 발사대 조원들이 28일 충남 보령 사격지원대에서 중·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발사하기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방공유도탄사령부는 이날 ‘2020년 방공유도탄 사격대회’를 열고 그동안 쌓은 기량을 발휘해 성공적인 임무 완수 능력을 입증했다. 조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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