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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제대군인주간 선포…“제대군인 자긍심 높이고 일자리 제공합니다”

이경원

입력 2019. 10. 07   17:20
업데이트 2019. 10. 07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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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제8회 제대군인주간 기념식’에서 박삼득(왼쪽 다섯째) 국가보훈처장과 이붕우(왼쪽 넷째) 국방홍보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제대군인주간 선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보훈처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며 제대군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제대군인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19년 제8회 제대군인주간 기념식’에서 박삼득(왼쪽 다섯째) 국가보훈처장과 이붕우(왼쪽 넷째) 국방홍보원장 등 주요 내빈들이 제대군인주간 선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보훈처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국토방위에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며 제대군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제대군인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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