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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쓰러진 농심 세우기 ‘구슬땀’

조용학

입력 2019. 09. 09   17:15
업데이트 2019. 09. 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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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신하리의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육군은 이날 태풍 피해를 본 전국 각지에 2100여 명의 장병을 투입해 대대적인 피해 복구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가평=조용학 기자
9일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공병대대 장병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신하리의 농가를 찾아 쓰러진 벼를 세우고 있다. 육군은 이날 태풍 피해를 본 전국 각지에 2100여 명의 장병을 투입해 대대적인 피해 복구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 가평=조용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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